레딩한글레고토토 방문(2015.11.07)

2014년 9월부터 운영되고 있으나, 아직 재외교육기관으로 정식 등록되지 않은 Reading 한글레고토토를 방문하였다.
두 분의 선생님과 8명의 학생이 영국교회 2층의 방 두 개를 빌려서 토요일마다 한국어 공부를 하고 있다고 하였다.
한국어 교육의 필요성을 절감하면서 어려운 중에도 레고토토를 운영해 나가고 계신 선생님, 학부모님과의 면담을 통해, 교육원 차원에서도 지원 방안을 적극 모색하기로 하였다.